알고 보면 핵인싸? 올웨이즈 웨트 보이, 일본 대표 팝 아티스트와 협업 공개

 

'올웨이즈 웨트 보이' 양진범, 일본의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함께한 티셔츠 공개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많이 바이럴 되고 있는 댄스 영상의 주인공 올웨이즈 웨트 보이 aka 간지범. 비를 맞으며 격정적으로 춤을 추는 그의 모습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 그가 특별한 협업 소식을 전해왔다. 바로 일본 대표 팝 아티스트인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협업.

 

파도타기 코리아 x 올웨이즈 웨트 보이

 

올웨이즈 웨트 보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티셔츠는 단 2장만 제작된 한정판 티셔츠라고 전했으며 판매는 되지 않을 전망이다. 새롭게 공개된 티셔츠는 지난 8월 파도타기 코리아와 함께 출시한 'I Always Dance For Her' 티셔츠의 전면부와 같은 그래픽을 차용했으며 뒷면에는 무라카미 다카시의 카이카이 키키 플라워 그래픽이 프린트되어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해당 티셔츠는 세상에 오직 2장. 아래에서 올웨이즈 웨트 보이가 '그녀'에게 선물하는 장면을 직접 확인해보자. 아마 픽 하고 웃음이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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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she finally accepted my love. But she only took my T-shirt… I think there is hope in my love because I took the T-shirt. I want to believe… . . . Thank you. This is my friend @takashipom who made only two T-shirts in the world. Always Wet Boy🌧 X Kaikai Kiki☀️ We don't sell this T-shirt.

Namolla_JinBeomYANG(@gagjinbeom)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9월 9 4:00오전 PDT